[경기핫타임뉴스 = 박기덕 기자]
백남준아트센터는 2017-18 한•영 상호 교류의 해를 맞이하여 ‘창조적 미래’를 주제로 영국의 FACT(Foundation for Art and Creative)와 한국과 영국의 젊은 작가들을 위한 ‘레지던시 교환 프로그램’을 추진했다고 말했다.
영국 작가 선정을 위해, 2017년 9월 작가 공모 후 10월 심사위원회를 통해 크리스 쉔(Chris Shen, 영국)을 최종 선정하였고 작가는 2017년 12월부터 약 두 달 동안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 했다고 밝혔다.
전시기간은 1월30일 ~ 3월25일까지 이고, 장소는 백남준아트센터 1층 메자닌 이다.
문의 전화는 031- 201 - 8597 하면된다.